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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습니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입니다. (Hotel Bijou) 도착해서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처음 들어간 방에는 화장실 청소가 불량해서 연락했더니 방을 바꿔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방에는 히터가 잘 안나와서 다시 방을 옮겼습니다. 매니저가 나름 굉장히 미안해 하고 친절했기 때문에 많이 기분이 상하지는 않았습니다.     다음 날 밖에 나갔다가 호텔에 돌아와보니, 초코렛, 과자, 메모지, 학용품 등을 선물로 가져다 놨습니다. 어제 굉장히 미안했다는 사과의 편지와 함께... 우리가 내려가서 뭘 물어보면 굉장히 친절히 하려고 신경씁니다.     호텔에 있는 작은 극장입니다. 그날 밤에는 손님이 우리밖에 없었고, 007을 봤습니다. 커피도 끓여져 있고, 매니져가 팝콘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케이블카 입니다. 호텔 바로 앞에서 Pier 39부두까지 가는 노선이 있어 타보려고 했지만, 크리스마스 연휴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티켓사는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영화 'The Rock'에서 숀 코넬리가 딸을 만나는 장소 입니다. 유럽에 온 느낌입니다.    이 곳은 영화 'The Rock'에서 숀 코너리가 딸을 만나던 장소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 가기위해서 준비한 것 중 하나가 아이들에게 'The Rock' 영화를 보여 주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가 도시 배경이고, 여러 곳이 나오는 장면이 많이 있어서 흥미있을거란 생각에..  아이들이 샌프란시스코 가는 차 안에서도 어제 본 영화얘기와 그 곳에 직접 가 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12시간 여행에도 힘들어 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갈 수 잇었 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알카트라즈 감옥을 정말 가보고 싶어 했습니다. 우리들도 이번여행의 스케쥴에 둘째날 오전에 가보기로 하고... 아침에 pier 33으로 나갔습니다. 배를 타고 가는 거라..ticket을 구입하려 줄을 섰습니다. 케이블카 줄은 무지 길었지만..알카트라즈를 가기 위해 표사는 줄은 그리 길지 않아서 금방 창구 앞으로 갈 수 있었고.. 우린 family ticket을 달라 했습니다. 점원은 화요일표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린 family ticket 아니어도 되니.. 어른 두장, 아이 두 장 달라 했더니...표가 없답니다. 월요일까지는 표가 없답니다. 오늘은 목요일 입니다. 우린 내일 금요일 얼바인으로 갑니다. 어쩌란 말입니꺄??????????   주위를 둘러보니..모두들 인터넷 티켓을 들고 서성이며 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크리스마스 휴가 시즌이고, 모두다 여행을 온 터라 우리를 위한 자리가 없었습니다. 미국에 와서 제대로 큰 실수 한 번 했습니다. 한국, 서울에서는 언제 사람이 많은지..일찍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 꿰고 있었는데.. 미국은 다른 줄 알았습니다.   하는 수 없이 발길을 돌리며...나중에 아빠 미국 학회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그 날 다시 한 번 알카트라즈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미국에 또 와야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ㄹㄹㄹ   Pier 39에서는 많은 해산물 식당과 쇼핑센터가 있고, 아쿠아리움 등 구경거리가 있습니다. 또 알카트라스, 금문교 등을 구경하는 유람선이 출발합니다. 아이들이 원해서 아쿠아리움에 갔고, 맛있는 해산물 요리를 먹었습니다.     먹음직 스러운 게, 새우, 홍합 등의 요리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평소에 잘 먹지 않던 효상이까지 가세해서 다들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정신없이 먹으며, 집에 게 껍질 부수는 기구를 하나 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두에서 쇼핑을 하며 메이져리그 유니폼 전문점이 있어 윤상이와 효상이 모자를 하나씩 샀습니다. 윤상이는 보스턴 레드삭스, 효상이는 뉴욕 양키스의 팬이 되기로 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사진이 많은 관계로 샌프란시스코 편이 한번더 계속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여우파티 꿈이 라면 헬리툴 꽃이되자 낮에 나온 반달 제이에스라인 인터DS 내게 너무 아름다운 늘해랑 가오본능™
2012/05/18 12:48 2012/05/1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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