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3일만에
탯줄까지 달고 만난 애기
호야....
깍아 놓은 밤톨같은 왕자님...
목욕시킬 때 마다 '베컴' 머리를 만들어 놓곤
엄마랑 즐거워 했단다.
한 달간 너를 돌보면 참 행복했단다..
멋지게 자라라...
아빠가 워낙 한 인물이시자너...
듬직한 저 발 좀봐...
문득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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